하이브 뉴진스 2024-11-25 최근글

클리앙: 하이브 뉴진스

  • 뉴진스 이슈에 드는 생각
  • 뉴진스 위약금만 4,500억
  • 민희진+뉴진스 끝까지 응원합니다. 🙂
  • 노동부..뉴진스 하니관련 민원 결론/민희진 사내이사 사임 발표
  • 뉴진스 무대 발언이 상당히 강하네요
  • 아일릿 + 비비지(여자친구) tick tack 챌린지
  • 오늘의 하이브 주가
  • 민희진은 돈이 아닌 아티스트의 자유를 선택하는군요.
  • 뉴진스 내용증명 속 시정요구 6가지 사항 정리
  • 뉴진스, 어도어에 내용증명…’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’
  • 친 민희진, 친 비트코인 오랜 끌량인입니다.
  • 민희진 사태 최신 근황입니다. 빌리프랩 관련
  • 뉴진스-아일릿 기획안 유출 떴네요.
  • 베이비몬스터 느낌이 이달의소녀 같군요
  • 아일릿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잘나가네요
  • 문화일보)尹 지지율 17%..취임 이후 최저..
  • BTS의 민희진 응원?
  •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세무조사도 피해가는 하이브 ‘으뜸기업 선정 취소’ 정식청원
  • 민희진 가처분 결정의 의미 (판사출신 이현곤 변호사 인용글 추가)
  • 뽐뿌: 하이브 뉴진스

  • 민희진 연이어 줄소송..뉴진스 방치, 쏘스뮤직 5억 손배소 확정5
  • 민희진,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하이브와 전면전 예고7
  • 노동부, 뉴진스 직장괴롭힘 종결 ㄷㄷ4
  • 뉴진스 하니 졌네요 ㄷ JPG46
  • 하이브와 민희진의 결별15
  • 뉴진스 맘 민희진, 어도어 떠난다. 하이브 만행 역사에 기록될 것22
  • [전문] 민희진, 어도어 떠난다..하이브 만행 역사에 기록될 것29
  • 노동부 “뉴진스 하니, 근로자 아냐” 직장내괴롭힘 민원 종결2
  • 뉴진스 직장내 괴롭힘 논란에 대해 고용노동부에서 결론 났네요.8
  • 뉴진스 하니, 직장 내 괴롭힘 ‘불인정’.. “근로자로 보기 어려워”69
  • 노동부 “뉴진스 하니, 근로자 아냐”12
  • 노동부 “뉴진스 하니, 근로자 아냐” 직장내괴롭힘 민원 종결5
  • 민희진측 “빌리프랩, 뉴진스 피해 생각 안하나”15
  • 블랙핑크 로제, 하이브 사태 질문에 뉴진스, 사랑해26
  • 민희진측 ‘빌리프랩, 뉴진스 피해 생각 안하나..아일릿 방패막이’14
  • 뉴진스 어제 연말시상식 에서 대놓고 ‘우리 하이브 나감’ 선언했네요;49
  • 하이브 단독 청문회를 위한 국민청원15
  • 뉴 버려 사내 문건 새 변수 부상에 미성년자 멤버 보호 미흡 지적받아소송 가면 하이브가 불리 관측1
  • 뉴진스 하이브 탈출하기 위해서는 4500억원 위약금이 발생12
  • 하이브 레이블별 1~3분기 매출 / 순손익 정리5